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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시장 상가·공중화장실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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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시장 상가·공중화장실 조성 본격화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2.01.03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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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총 사업비 23억 투입 5월 착공
-상가 14실 주차장·공연장 등 조성
심 민 군수는 지난해 12월 임실시장 상가 및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부지의 기존 건축물 철거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임실군이 올해 임실시장 내 상가 및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총 사업비 23억원(도비5억, 군비18억)을 투입해 새해 1월 설계를 시작으로 5월에 착공, 오는 2023년 6월 임실시장 내 상가 및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상가 14실이 조성되어 먹거리를 위한 점포를 육성하고 공중화장실 14면도 새롭게 들어서게 된다.

심 민 군수는 지난해 12월 임실시장 상가 및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부지의 기존 건축물 철거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임실시장의 점포 여건이 열악해 전체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하지만 상인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사업지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번 조성사업과 함께 군민 편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50면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등 임실시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조성 사업 완료 후 시장이용객 및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연장과 판매장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장의 관광명소로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사업이 어렵게 선정된 만큼 상인회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짜임새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임실시장이 사고 싶고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관심과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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