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칙스치킨이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착한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직접 심사 후 선정된다. 선정 기준은 본사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가맹점을 적극 지원한 가맹본부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엔칙스치킨은 코로나 19 확산 전부터 광고, 프로모션, 마케팅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다. 또한 힘든 시기에 오픈하는 신규 매장들에 로열티 면제 및 가맹비 할인 등을 하고 있으며, 오픈 시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엔칙스치킨 관계자는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은 결코 본사만의 성과가 아니라 힘든 시기 매장 운영에 힘써 주신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가맹점주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엔칙스치킨은 2022년에도 전속모델 송가인님과 함께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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