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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5개국 참여 국제포럼 ‘문화와 도시' ’21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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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5개국 참여 국제포럼 ‘문화와 도시' ’21일 온라인 개최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12.20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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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이사, 캐나다 등 각국 전문가 발표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와 도시’국제포럼을 21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세계 도시들의 문화가 지닌 역동적 ․ 발전적 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발전전략으로서의 문화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이번 포럼에는 독일,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5개국 전문가들이 나라별 도시들의 현장에 기반한 변화사례를 발표한다. 

지역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도시문화 사례에서는 유럽 문화수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발표에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도시문화 : 독일 데트몰트시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버깃 엘링하우스(독일 유네스코 문화다양성위원회 자문위원), ‘러시아 사할린 주 중심으로 살펴본 지역문화정책’에 임 엘비라(사할린국립대학 어문·역사및 동양학대학 학장), ‘문화와 다문화의 공간으로서의 도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사례’구리예바 아나스타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부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공동체와 시민활동을 중심으로 한 발표에는‘하노이 시민의 문화공간: 포디보’을 주제로 도미엔(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베트남센터 연구원), ‘인도네시아 그레시크 지역의 산업발전 과정 속 문화와 종교의 영향’로스티누(인도네시아 대학교 역사학부 부교수), ‘공동체 형성을 위한 필수요소, 예술과 문화' 알프레도 칵사이(캐나다 썬페스트 예술감독)이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의 문화도시정책과 완주 공동체문화도시’에 대해서는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 발표에 나선다. 

이번 포럼의 좌장에는 완주문화도시추진위원회 이종민(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토론자로는 홍성덕(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교수), 육수현(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윤걸 센터장은 “세계 도시들의 지역문화정책과 전략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완주 문화도시 조성에 또 하나의 지표로 삼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완주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더 확장하고 교류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21일 14시부터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유튜브 공식채널로 중계되며, 발표 및 토론 공식 언어는 한국어, 영어발표의 경우 국문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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