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2분께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동향터널에 경운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73)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멎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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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7시2분께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동향터널에 경운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73)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멎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