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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조한 겨울, 피부 탄력과 수분관리에 적합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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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조한 겨울, 피부 탄력과 수분관리에 적합한 방법은?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12.07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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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피부과 메이드유의원 채수관 대표원장.
대전 피부과 메이드유의원 채수관 대표원장.

겨울철이면 춥고 건조한 외부 환경과 실내 난방기 사용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는 피부를 푸석하게 만들어 탄력을 저하시키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다양한 피부 보습제를 통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충분히 공급시켜 주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부 건강이 무너졌다면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여 손상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리쥬란 HB plus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리쥬란 HB plus’는 기존 연어에서 추출한 성분PN(폴리뉴클레오티드)에 보습 성분인HA(히알루론산)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리쥬란 과 비교해 적은 통증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회복 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분 상승과 탄력 개선 외에도 피지 감소, 모공축소 등 복합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건조한 겨울 환경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

리쥬란 HB plus는 피부의 여러 부분을 개선시켜 주는 시술이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주입량, 시술 부위, 시술 횟수 등이 달라질 수 있어 시술 전 피부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숙련된 의료진에 의한 시술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대전 피부과 메이드유의원 채수관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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