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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등급 2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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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등급 2단계 상승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2.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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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지표 중 7개 우수 ‘나’등급 받아…예산 집행관리 노력 높은 평가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020년 ‘라’등급보다 2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행안부가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14개 유형으로 분류해 분석·평가한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13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종합등급 ‘나’등급을 기록했다.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는 관리채무 비율, 통합유동부채 비율 등 2개 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았고,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는 체납액 관리 비율, 지방보조금 비율, 출자·출연·전출금 비율 등 3개 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징수팀 운영과 지역 외 체납자 출장 징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체납관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예산 편성부터 성과 평가까지 보조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
  
재정 계획성 분야에서는 자치단체 재정 운영에 대한 계획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중기재정계획 반영비율과 세수 오차비율 등 2개 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류태영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재정분석 우수평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축소된 사업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조정해 예산 집행관리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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