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가 옐로우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옐로우프리미엄은 한국인 질유래 균주인 L.fermentum KBL674 균주를 포함한 특허균주 5종과 함께 총 7가지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유산균 제품이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투입균수 350억, 보장균수 50억으로 식약처에 고시된 안전한 균주만을 사용했다”며 “아연과 셀렌이 함께 함유된 3중 복합 기능성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가물 부형제(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착색료, 합성향료, 감미료)가 포함하지 않았으며, 100% 식물성 캡슐만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피토틱스 옐로우 프리미엄은 별도의 습기 제거제 없이 용기 자체에서 습기 제거가 가능한 데시켄트 병을 사용해 외부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현재 피토틱스 공식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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