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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예비성인 대상 건강체험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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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예비성인 대상 건강체험장 운영한다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1.11.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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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체육관 등지에서 부스 설치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예비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체험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능시험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무주고등학교와 안성고등학교 비롯해 4개 무주관내 각 고등학교별로 부스가 마련되며, 학생 수가 적은 경우 전교생의 참여가 가능하고 운영은 12월 24일까지다.

부스에서는 건강기초조사 및 건강상담이 가능하고 건강증진 및 체험활동으로 고3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양, 절주, 금연,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정신건강 상담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투입돼 전문적인 1:1 상담 및 체험을 제공한다.

예비성인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체험부스를 선택해 집중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번 상담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수련관, 드림잡스쿨 등 5개 기관이 부스별 참여하여 고3 학생들의 건강 상담을 돕게 된다.

이에 이들 부스에선 혈압·혈당 등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비롯해 신체점수, 금연 상담 및 치매예방 운동법, 청소년 심리검사와 진로적성검사, 정신 고위험군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향수만들기, 특수분장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금연·절주 분야에서는 흡연자의 체내 일산화탄소량 검사와 폐 나이 측정을 통해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3 수험생들에게 음주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기초검사를 실시한 후 대상자별로 유증상이 발견됐을 경우 병·의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동훈 과장은 “수능시험이 종료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에게 건강을 진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담을 실시하고 체험형으로 진행돼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고3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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