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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9기 11월 정기 독자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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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9기 11월 정기 독자권익위원회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11.24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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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9기 11월 정기 독자권익위원회 개최
전민일보 제9기 11월 정기 독자권익위원회 개최

전민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 11월 정기회의가 24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독자위원들은 전북 지역민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사건과 위드 코로나, 전북의 경제 상황 등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전민일보 박종덕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보기 힘든 상황”이라며 “어렵게 모인 만큼 본보에 대한 지적과 개선할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해달라”고 말했다.

김철모 부위원장은 “대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과거 대통령 후보자들이 전북을 위한 어떤 공약을 했고,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이행률이 얼마나 됐는지 분석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해영 부위원장도 김 부위원장의 의견에 동조하며 “현 후보자들이 전북을 위한 어떤 공약들이 있는지 분석해보고,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공약에 대해 기사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 최근 어두운 뉴스들이 나오는 현실에서 좀 벗어나 우리 지역의 1년을 결산하자는 의미로 숨은 영웅을 새로 조명하는 특집 기사가 게시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옥 위원은 “코로나로 인해 각종 대회가 없어져 체육계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하는 체육 행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같이 고민해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설미화 위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줄었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고, 바이러스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 위생관념이 좋아져서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줄어들었다”며 “이 같이 양면성이 있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어두운 기사보다 긍정적인 부분도 기사에서 다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철모 부위원장은 “기획기사나 단독 기사 등이 많은 신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며 “특히 기사의 기본이 되는 오탈자나 맞춤법 등에 신경을 써 줬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전민일보 박종덕 편집국장은 “위원님들의 많은 의견이 지면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민일보에 대한 비판과 쓴소리를 앞으로도 많이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들은 “전민일보가 전북지역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언론사로써 앞으로도 양질의 기사를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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