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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이선기 국가대표 선발... 2019년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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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이선기 국가대표 선발... 2019년 이어 두 번째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11.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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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이선기(26)가 2019년도 이어 2021년도에도 2번째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5일 전북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가지 3일간 경남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이선기 선수가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전북 출신인 이선기는 삼례초등학교, 삼례중학교, 영생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거쳐 고향인 전주시청 태권도팀에 입단하며 가슴에 2번째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선기는 이번 대회 남자 -87kg급에 출전해 8강에서 용인시청 황현대 선수를 15대8로 가볍게 이기고 준결승에서 울산스포츠과학고 김동현 선수를 16대8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87kg급 1순위였던 삼성에스원 변길영 선수를 20대18로 제압하며 자신의 두 번째 태극마크 달았다. 

이번 최종대회에서 선발된 남녀 각8체급,16체급 1~3위자들은 내년에 열리는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전북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은 “공약 중 하나인 전라도태권도 슈퍼스타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대회 개최와 엘리트 태권도육성팀 지원, 꿈나무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태권도협회는 도내 출신 국가대표 배출 및 발굴, 육성을 위해 2021 전북태권도한마당대회를 12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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