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는 10일 오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19일 부터 1명 이상 고용한 모든 회사에서 '임금명세서 지급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전북지역 노동단체가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 강화와 시행령 제정을 촉구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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