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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업무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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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업무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11.01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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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사진제공 :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경기도의 오피스텔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경기도 오피스텔 매매량은 1만4366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61.8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파트 등 부동산 상품 규제와 대출 규제 등으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층이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대에 주거업무복합단지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의 견본주택을 지난달 10월 28일 개관을 알리면서 본격적으로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전세대는 단일면적의 전용 84㎡ 89실, 근린생활시설 58실, 섹션 오피스 266실로 공급된다. 19~29층에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아파트와 동일한 상품구성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높여 주목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 호실이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ㄱ'자 주방과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또 침실 2, 3은 소비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서로가 구분된 ‘기본형’ 또는 둘을 합친 ‘통합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우물형 천장을 통해 천장고를 최대 2.85m(타입별 상이)로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삶의 품격을 높여줄 다양한 명품설계도 도입한다. 이탈리아산 명품 주방가구인 '페발까사(FEBAL CASA)'가 도입되며, 거실 아트월 및 주방 뒷벽, 상판에는 유럽산 세라믹 타일을 또 욕실에는 유럽산 포세린 타일을 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3구 인덕션,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가전제품도 풀옵션 수준으로 무상 제공돼 실생활의 편리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의 5층~18층은 스타트업 기업, 벤처기업들의 주된 사무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섹션 오피스’로 조성된다. 특히 과천 최초로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를 무상으로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혀 주목된다.

지상 1층~지상 4층은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하여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에 따른 가시성을 확보했다. 사업지는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약 1만여 가구 아파트촌으로 연결되는 길목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4면 전면이 개방돼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풍부한 유동인구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은 사통팔달 교통망과 개발호재도 갖추고 있다. 단지 옆에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위치하며 GTX-C 노선(예정)과 과천-위례선(계획)이 개통될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GTX-C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약 7분 거리에, 과천-위례선이 개통되면 기존 강남역까지 30분에서 20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과천~이수간 복합 터널(2026년 완공 목표)이 개통 시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과천 시청, 과천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도 밀집하여 공무원 및 관련 업종 종사자 등 직주근접의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다. 또, 이마트 등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편의 인프라와 과천 시민회관과 과천 중앙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GTX-C노선 개발 중심입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갖춘 주거∙업무복합단지로 조성되면서 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투자 수요층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에 대한 내용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서 28일 개관한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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