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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노후 하수관 정비 지속 추진... 지반침하 감소·배수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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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노후 하수관 정비 지속 추진... 지반침하 감소·배수 개선 기대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10.25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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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2024년까지 285억원 투입해 정비사업 추진 중
- 노후·불량 하수관 정비 통해 시민불편 최소화 기대

 

군산시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노후 하수관로 파손 등으로 주요 도로에서 발생하는 지반침하(일명 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펼쳐왔으며 내년에는 지반침하 대비 GPR 탐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6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 188km에 대해 실시한 1차 정밀조사 결과, 27.2km에서 관의 파손·천공 등이 발견돼 2020~2024년까지 285억원(국비 141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 구간은 시내권역, 옥서권역, 임피권역, 서수권역, 대야권역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정비중에 있다.

 

또한 내년에는 15억원을 확보해 20년 이상 노후관로 210km에 대해서 3차 정밀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2~2024년에 용역비 7억원을 들여 관내 도로변에 매설돼 있는 대구경(500이상) 하수관로 350km 구간을 탐사하는 GPR 탐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밀조사 및 탐사 결과에 따라 결함이 확인된 곳은 보수보강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국고보조사업 등 예산확보를 통해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의 결함과 관로 주변 공동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가 크게 줄어들고 배수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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