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30 09:23 (수)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환절기 질환
상태바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환절기 질환
  • 전민일보
  • 승인 2021.10.1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겨울 추위를 방불케 하는 날씨로 많은 사람들이 기침을 하고 열이 난다고 감기로 착각하는 환절기 질환들이 있다.

환절기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중이염’으로, 고막을 경계로 안쪽에 자리한 빈 공간인 ‘중이강’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중이염은 난청이 생기거나 통증 및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에 내원해야한다.

두 번째로는 목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편도선염’으로 환절기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많아 편도선염이 걸리기 쉽다.

편도선 염은 과음이나 과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환절기에는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세 번째로는 축농증으로 잘 알려진 ‘부비동염’은 콧 속의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거나, 비강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하고 항생제 복용을 통해 완치 가능한 질병이다.

이외에도 마른기침이 3주이상 지속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않으면 병원을 꼭 방문하여야한다.

환절기 질환 예방법에는 손씻기 습관화, 실내습도 적정수준으로 유지, 스트레스와 과로, 과음 줄이기 등 이있다.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증상 중에는 환절기 질환 뿐 아니라 코로나19 증상도 있기 때문에 발열감, 오한, 기침,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면 PCR검사를 진행하여 검사받아야 한다. 

이행자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 한강변 개발입지에 대규모 재개발 추진 호재…자양2동 ‘자양 리버탑’ 분양
  • 불법사설토토 대리배팅 이른바 '댈토' 성행... 사기 등 시민들 피해 우려
  • 올해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심의 완료
  • 잇딴 감나무골 재개발 민원에도 주민 안전 '수수방관'
  • MOSDEX, FTX에서 차익거래 중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