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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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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10.15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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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전담 인력확보
정부와 전북도 주거지원 정책으로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
맞춤형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택 공급 확대 박차

전북도가  중장기 주거복지 정책 수립과 청년 등 특정 계층 주거지원 사업 관련 정책과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1일 주거복지팀을 조직 개편한 전북도가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는 먼저, 청년들이 당면한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주거 안정을 확대해 나간다.
 
올해부터 미혼 청년이 학업?구직 등의 사유로 주거급여를 지급받는 부모와 별도 거주 시 부모와 분리해 지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정부의 정책에 맞추어 주거급여 선정기준 완화(중위소득 45→46%), 분리지급 연령기준 합리화(출생일→출생연도), 기준임대료 현실화(최대 32만7천 원)를 통해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17년부터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6개 단지 2,511호를 공급 완료했으며, 18개 단지 2,738호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도 펼친다.
 
저소득계층에게 임대보증금 무이자지원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33억 원을 투입해 3,609가구를 지원했다.

또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생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이나 생활상의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31억 원을 투입해 856가구를 지원했다.
 
내년부터는 복권기금 등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 주거 사각지대를 조금씩 해소해 나가 도민 누구나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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