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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추석,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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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추석,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 선물하세요
  • 전민일보
  • 승인 2021.09.16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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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가 지나고 나니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벌써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부모님께 또는 자녀, 친구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을 한다면, 안전보다 값진 선물은 없다. 이번 추석에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화재에서 주택화재 발생률은 18.3%인 반면에, 화재사망자 비율의 절반(47.8%)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 및 신속한 대피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0대의 효과가 있다’는 말은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다들 소화기의 중요성을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 가정에는 배치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신축아파트에는 소화기와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주택같은 경우에는 소방시설은 물론 소화기도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대응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내며 작동한다. 신속한 대피와 초기 소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도 세종시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약탕기 화재를 막은 사례가 있고, 인천 서구 한 빌라에서도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에 화재를 인지하여 큰 피해를 막은 사례도 있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 전주완산소방서에서도 화재 취약계층에서 2010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을 하고 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 이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분다.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에 반가운 가족들과 친구들, 고마웠던 이웃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선물로 안전을 설치하는 건 어떨까?

김광수 전주 완산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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