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2 18:37 (목)
전주시, 김형미 시인 초청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 낭독' 개최
상태바
전주시, 김형미 시인 초청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 낭독'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9.09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가 김형미 시인을 초청해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 낭독’ 네 번째 시간을 가졌다. 김형미 시인은 9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서 낭독도서로 선정된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를 가지고 15명가량의 참석자들과 함께 ‘시를 쓰는 눈, 시를 듣는 귀’라는 주제로 낭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인과 함께 책 속의 시를 낭독하면서 시인의 등단 과정과 시 쓰기 작업,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공감 낭독 행사는 전주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는 전주독서대전 본 행사 기간인 다음 달 8일 전주한벽문화관 경업당에서 다섯 번째 공감 낭독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섯 번째 공감 낭독은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고백’을 출간한 안도현 시인이 초청된 가운데 ‘나에게 전주, 시(詩)와 함께한 40년’을 주제로 열린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 낭독’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책의도시여행과 책읽는도시팀(063-230-1859)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작가를 직접 만나 작가와 함께 육성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클레이튼 NFT플랫폼 '클레이민트', 첫 번째 시리즈 완판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 기획)김제시, 산업단지 상생발전 전략 모색으로 지역성장거점 육성 박차
  • ‘업리치’, 업비트 인공지능(AI)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 정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