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08 17:18 (월)
집 앞에 놓인 택배 안전하게 관리하여 범죄 예방하자
상태바
집 앞에 놓인 택배 안전하게 관리하여 범죄 예방하자
  • 전민일보
  • 승인 2021.09.07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은 택배 문화가 많이 발달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벼운 터치 몇 번만으로도 필요한 물건들을 주문 한다.

택배를 주문했는데 집안에서 받을 사람이 없으면 보통 무인택배보관함이나 집 앞에 놓아달라고 한다. 이때 범죄에 노출 될 수 있어서 각별히 조심해야 된다. 택배 물건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정말 중요한 물건이 있을 수도 있다. 보통 거리와 원룸, 아파트 외부에는 CCTV가 있지만 집 앞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택배를 가져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순찰강화, CCTV 설치 확대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택배 관계자가 잘 보관하는 것이다.

매번 집 앞에 택배를 두었는데 가져가지 않았으니 이번에도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물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져가는 것은 잘못된 행위임을 알고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려고 마음을 먹은 사람은 가져 갈 물건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형법 제329조에서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는 것은 절도죄이며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는다. 나도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하고 물건이 없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진호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순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종 에버파크’, 현대건설 시공 예정으로 눈길
  • ‘무보직 사무관제’ 도입 놓고 공직사회 ‘술렁’
  • 전주 평화동에 명품아파트 들어선다!
  • 전북도 첫 ‘무보직 사무관’ 도입....팀장직위 절반 사라진다
  • [칼럼] 기미 및 주근깨 등 잡티, 레이저 토닝 시 주의할 것은?  
  • [칼럼] 여름철, 지루성피부염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