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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레슬링 선수들,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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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레슬링 선수들,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맹활약’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07.28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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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레슬링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2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지난 24일 39kg급에 출전한 진안중 한우진(39kg)이 은메달을 획득 전북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물했다. 같은 날 부안중 강동연(71kg)과 전북체육중 한예성(110kg)도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5일에는 80kg급에 출전한 박예찬(전북체육중)이 전북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또 전북체중 권태용(65kg)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전주동중 김수겸(60kg)과 강준희(G92kg)도 2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27일은 92kg급에 출전한 최차빈(군산산북중)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부안중 권성진(F80kg) 선수와 전주동중 김태범(F92kg) 선수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진안중 이희준(F80kg) 선수는 동메달을 보탰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전해 준 전라북도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예산 지원 등을 통해 학교운동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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