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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7일 의총에서 2차 추경안 의정활동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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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7일 의총에서 2차 추경안 의정활동 독려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7.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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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원내대책 회의에서 논의 방향 제시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여야 합의로 어제 순조롭게 (예결위가)출발됐다”며, 오늘(7일) 정책의총, 8일 시정연설, 23일 추경 처리 등 7월 국회일정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윤 원대는“6월 국회에서 넘어온 이월된 입법과제와 전국민 재난패키지 재난 지원 3종 패키지 담긴 2차 추경안(33조)을 신속히 처리하려면 밤낮 없이 일 해야 한다”고 의정활동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내일 추경안 논의를 위한 정책 의총한다”며, “추경심사 이전 단계에서 의총 토론하는 건 이번이 아마 처음인 거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흑자추경이라고 해도 치열하게 토론해서 제대로 풀어야 한다”며, “엄격한 내부 통제와 자기 통제로 추경 본연의 목표 달성에 집중하겠다. 정부도 국민지원금, 소상공인 피해지원, 상생 소비지원금 등 코로나 피해 지원 3종 패키지와 관련한 범정부 TF 가동 중이다”고 말해 추경처리 방향을 제시했다. 

이수진(비례) 원내부대표는 이 회의에서 "세금과 복지는 분열의 씨앗이 아니라 상생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며,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준현 원내부대표는 이 회의에서 “(어제) 예결위원장은 우리 당에서 한시적으로 맡기로 했지만, 추경처리가 끝나면 여야합의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협조를 바랬다.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백브리핑에서 "예결위 전 단계에서 추경 예산으로 정책 의총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외부 전문가들이 (재난지원금 대상이) 80%냐 100%냐 등 양측의 입장을 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7일 오후 의원총회에 전문가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이 제주대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안 처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류성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가 발언에 나서 “우리 국민경제가 매우 어렵다”며,“기획재정부만 장밋빛 전망하고 있어서 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정부와 다른 해석을 내 놓았다.

그러면서 “금년도 전망은 기저효과를 포함한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4년간 매년 4%를 전망한 것은 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2차 추경 33조원 편성을 염두에 둔 듯, “올해 추가로 더 걷힌 31조 5,000억원의 세수를 제시”하며,“(문재인정부가) 참 운이 좋았다”고 표현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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