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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체험 1번지 전북’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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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체험 1번지 전북’으로 오세요!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1.06.27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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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테마별 생태관광지 5개 분야 60곳 엄선
코로나19 우울감 해소 위해 여행 콘텐츠 적극 발굴
머물고싶은관광인프라활성화…관광객유치노력

전북도가 인도 변이바이러스인 델타바이러스 등의 극복과 안전하고 편안한 생태관광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관광할 수 있는 전망대 여행과 고택, 차박캠핑 등 5개 분야 60개소를 테마 관광지로 선정했다.
이는 도민을 비롯한 국내 관광객들의 코로나19 우울감 해소 등을 위해 전북도가 준비 중인 비대면 관광지로, 도는 청정하고 안전한 전북 여행 콘텐츠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편집자주]

김제 벽골제 생태농경원
김제 벽골제 생태농경원

전북도, 테마별 생태관광지 5개 분야 60곳 엄선

전북도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질 수 있는 생태관광지 등 60곳을 테마별 관광지로 엄선하고 안전한 전북 관광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군산 청암산 에코라운드, 익산 금마 서동 생태관광지, 정읍 솔티 달빛 생태숲 등 12곳을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을 극복하는 안전 관광지로 추천했다.

또 아름다운 자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추천해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남원 정령치 전망대와 김제 망해사 전망대, 완주 대아수목원 전망대 등 12곳과 전북 옛 선인들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 고택 관광지 등이 있다.

남원 몽심재 고택과 완주 아원고택, 순창 초연당 등 12곳이 엄선됐다. 또 자연을 벗삼아 자연과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차박 캠핑지’는  진안 안천 섬바위와 무주 구천동, 장수 와룡자연휴양림 캠핑장 등 12곳이다.

특히 흥이 있는 전북에서 놀고 즐기는 ‘체험관광지’로는 군산 선유스카이라인, 완주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장수 승마체험장 등 12곳이 뽑히고 있다.

도가 추천한 60곳의 생태관광지 등은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전북의 안심여행지다.
현재 도는 리플릿 제작과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장수승마체험장
장수승마체험장

 

코로나 속에서도 숨은 관광지 홍보로 전북 관광객 제주보다 늘었다

도가 지난해 테마별 숨은 관광지 8대 분야 43개소를 발굴 홍보한 결과 특별여행주간을 이용해 전북을 방문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8%가 증가했다. 이는 제주도의 관광객 증가율인 1.4%보다 높았다.

코로나 속에서도 전북을 찾은 관광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자동차 드라이브와 영화, 자전거 타기, 유적지 도보여행, 사진촬영, 오토캠핑장 이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전북 관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도와 시·군 공동협력 관광마케팅 사업인  ‘특별한 관광지 발굴 및 영상홍보마케팅’ 사업은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14개 시군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마케팅 사업으로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여행트랜드를 반영한 개별여행으로 전북 관광객 크게 늘어

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개별 여행 지원사업 중 ‘청소년 동반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89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거울삼아 도는 가족뿐 아니라 친구, 동창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2인 이상 개별여행을 하는 경우에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연계 전북관광 설명회, 전북여행상품 상담회 등 도,시,군과 공동 홍보마케팅도 펼친다.

코로나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는 전북투어패스와 체험(레일바이크, 곤도라) 상품을 묶어 관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투어패스 상품성 강화에도 주력했다.

또한 유료 입장이 필요한 시군 문화·축제를 연계한 상품을 구성해 정읍 피카소전시+내장사+카페, 무주 산골영화제+무주반디여행권을 패키지화 해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오는 7월 25일까지 열리는 유료 축제인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80여개 자유이용시설과 동일하게 축제장 무료 입장이 가능하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해 관광객 편익을 우선시했다.

도는 다시찾고 싶은 전북을 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1시군 1대표 축제(14개) 및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시골마을 작은축제(22개)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집단면역과 변이바이러스라는 새로운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무주 반딧불축제와 진안 홍삼축제 등 지역축제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진행중인 지역축제에 있어서 23개는 현장 개최, 익산 서동축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등 7개는 온ㆍ오프 프로그램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친구야 놀러가자”…만 원의 행복, 전북순환관광버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도내 순환형 및 KTX 기차 연계형 등 2개 유형, 41개 코스 운행을 재개했고, 이후 20명까지로 제한하는 광역형(수도권, 경상권) 탑승인원 제한 관광도 확대한다.
10000원으로 친구와 가족과 함께 펀안하게 탑승해 전북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도민을 위한 행복 버스로 평가받고 있다.

공모 선정으로 탄력 받고있는 전북 관광산업

도는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전북 관광을 위해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자원개발 46개 사업 930억 원 및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을 위한 120개 사업 227억 원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지역관광거점도시(전주, 500억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남원, 100억원) 공모선정과 더불어 올해에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진안이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발전하는 전북 관광을 위해 도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관광벤처사업’공모에서 도내 4개 기업이 선정돼 사업화 자금지원과 창업역량강화 교육, 국내외 홍보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지원을 받고 있다.

또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서울시와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 전북 핵심산업 전시회 방역 및 비대면 시스템 구축, 차별화된 전북 유니크베뉴 5개소 선정 예정으로 마이스 수요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완주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완주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한국관광 100선 속 전북 유명 관광지
  
지난해와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전북 유명 관광지는 익산미륵사지, 전주한옥마을, 진안마이산, 내장산 국립공원,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정읍구절초테마공원),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등 6곳이다. 또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는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무주 구천동어사길, 진안 운일암반일암 숲길 등 3곳이 뽑혔다.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도의 핵심사업인 반려동물 동반여행 기반 조성 사업은 ‘눈치보지 마시개 길’ 6개소를 선정,  ‘눈치보지 마시개 길’ 안내표지판 설치, 여행편의시설 발굴, 펫친화 시설과 걷기길 연계한 관광코스 홍보, 반려동물 에티켓 캠페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 여행상품 운영 등 즐겁고 안전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정착에도 기대감이 일고 있다.

윤여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객 수 감소 등 관광산업에 위기는 있었으나, 이를 전화위복의 발판으로 삼아 시대흐름에 맞게 전북에서 한곳 더, 하루 더, 한번 더 머물 수 있는 안전관광 환경조성에 노력 중이다“며 ”비대면 시대에 맞는 관광상품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으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겠다“ 도 밝혔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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