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8 11:18 (토)
완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한다
상태바
완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한다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6.13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원대상 연매출 1억2천에서 3억 원으로 대폭 늘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11일 완주군은 오는 14일부터 신청 서류를 접수받아 신청자격 및 매출액,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오는 7월부터 예산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사업장으로, 최대 50만원(2020년 카드매출액의 0.8%)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연매출 1억2천만원 이하 사업장에서 3억 원 이하로 확대한 것이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사본이다. 전년도 총매출액과 카드 매출액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을 국세청을 통해 군에서 일괄 확인해 지난해보다 구비서류가 대폭 간소화됐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완주군 홈페이지(http://www.wanju.go.kr/)를 통해 신청서류를 확인한 뒤 읍면 사무소 방문 및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서병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마트 전주 덕진구 송천동에 에코시티점 오픈
  • 부영그룹, 가을장마 및 태풍 대비 재해 예방 위해 선제적 대비
  • 2020년 본인부담액상한액 사후환급금 지급 받으세요
  • 헬기 이착륙시 2차 안전사고에 주의하자
  • (칼럼)기미 등 색소 질환, 레이저 피코토닝 시 중요한 것은?
  • 8월 분양, 삼성동 ‘위레벤646’… 도시형생활주택에 한강 조망권까지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