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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어업회의소 농업정책 현장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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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어업회의소 농업정책 현장의견 청취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6.06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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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예산 확대․공익형직불사업․완주 농산물 이용 음식점 관리 등 제시

 

완주군 농어업회의소가 완주군의 농업정책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농업인 복지회관에서 농업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어업회의소에서 제안한 완주군 농업정책 현장 의견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농어업회의소 송병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완주군의회 및 농업관련부서(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 농업축산과)의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상반기 협의회 안건은 단체회원 사전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안을 채택했으며, 제시된 안건으로는 ▲농업예산의 확대 ▲공익형 직불사업 ▲완주군 농산물 이용 음식점 관리 ▲농기계임대사업 및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개선 ▲친환경 농업 및 경축순환 농업 활성화방안 ▲최근 도입된 외국인근로자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은 “농정협의회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농업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며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창구로 상생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농어업회의소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업회의소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고, 2018년 8월 법인 설립을 완료해 15개 단체 365명의 회원이 가입된 농업계 대외기구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완주군 농업경영실태 전수조사 조사업무에 참여중이고, ‘푸른농업연구회’, 인문학 및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행복농업 아카데미’ 등을 개최하며, 지역농업인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발한 정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완주=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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