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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수 논콩재배단지 순창 복흥 농암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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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수 논콩재배단지 순창 복흥 농암단지 선정
  • 全民
  • 승인 2008.12.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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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올 한해동안 장류원료 농산물인 콩 재배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논콩 확대재배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복흥면 농암단지’가 전국 우수단지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으로 300만원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또한 복흥면 하리 문순옥씨가 전국 우수농가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받는 쾌거를 거둬 장류의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각 시ㆍ도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논콩 생산ㆍ경영개선 우수단지 6개소와 우수농가 8농가를 평가한 결과로 장류의 고장 순창의 위상을 다시한번 전국에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복흥면 농암단지는 이순용씨 등 23농가가 참여해 17ha에서 논콩을 집단재배해 오고 있으며 10a당 생산량과 kg당 생산비, 단지운영실태 평가에서 수확량이 많고 영농비가 적게 들었으며, 공동농작업을 통한 효율적인 단지운영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류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증대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04년부터 장류품질 고급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논콩 확대재배에 주력해 오면서 지난 2005년에는 팔덕면 용산리 집단재배단지가 장려상을, 2006년에는 복흥면 홍성우씨가 우수농가로 선정돼 우수상을, 2007년에는 팔덕면 용산리 집단재배단지가 또 다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복흥면 농암단지와 하리 문순옥 농가가 우수상을 받게 되는 등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오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논콩 확대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5ha이상 집단재배단지 참여농가에는 10a(300평)당 30만원의 장려금을, 일반재배농가에는 10a(300평당)당 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소득을 보전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재 순창군내에는 730농가에서 275ha의 논콩을 재배해 장류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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