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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온라인수업 지원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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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온라인수업 지원 시스템 개선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3.05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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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는 강의콘텐츠제작부스 및 AR/VR 전용강의실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수업의 질적 개선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시스템 개선을 위해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과는 학습 콘텐츠의 질적 개선과 제작 공간 부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크로마키(화면합성기법), 전자칠판(판서)을 갖췄다.

이를 활용해 실시간 강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제작부스를 학생지원관 6층에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학습자가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학습내용을 프로젝션기반, 크로마키 기반, HMD 기반 콘텐츠로 개발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창의공과대학 2층에 AR/VR 전용강의실을 구축하고, 체험 신청 대상은 제한을 두지 않아 재학생과 대학 방문 고교생,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R·VR 전용강의실 콘텐츠 체험은 학문 간 기술과 지식정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학문 영역의 제한에서 벗어나 타 영역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황보경 교육혁신단장은 비대면 수업이 점차 증대함에 따라 교수자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이 공간을 초월해 적절히 이뤄져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학 구성원 요구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사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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