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17:49 (월)
정읍시 ‘농(農)튜버’ 육성 박차…11일부터 유튜브 마케팅 교육
상태바
정읍시 ‘농(農)튜버’ 육성 박차…11일부터 유튜브 마케팅 교육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3.05 0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농업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일명 ()튜버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농산물 구매 형태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소비문화로 정착하면서 지역자원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농가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기 위함이다.

유튜브 마케팅은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유튜브로 생생하게 교감하고 구매함으로써 농산물의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유통비 절감과 매출 증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26일까지 8회에 걸쳐 총 32시간 유튜브 마케팅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구조가 정착됨에 따라 올해는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인 유튜버 마케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SNS 활용 유튜브 플랫폼에서 1차 농산물과 가공품을 취급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인 미디어의 이해와 유튜브 채널 운영 실전, 다양한 동영상 촬영기법과 성공적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교육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완옥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원 영상 콘텐츠 발굴과 지역농업인 및 농특산물 브랜드가치 향상을 꾀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정세균 총리 사퇴, 본격 대권 경쟁에 뛰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