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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안심센터, 8일부터 ‘치매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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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안심센터, 8일부터 ‘치매예방교실’ 운영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3.05 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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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8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치매검사 결과 정상으로 진단된 60세 이상 시민이며, 프로그램은 주 2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인지활동, 미술활동, 원예활동, 공예활동, 놀이활동 등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능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에 주관적 기억감퇴 및 우울척도를 평가해 인지기능 향상과 노인 우울증이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539-69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실 외에도 치매 무료검진과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치매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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