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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입학식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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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입학식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 시작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1.03.04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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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전북대학교와 손을 잡고 학사과정의 농생명 전문가 육성을 위해 문을 연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가 2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 학사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입학식은 박현규 부군수, 전북대학교 류경선 학장, 박병모 학과장, 정안성 교수, 김동운 교수, 입학생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본관 217호실에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부안군은 전북대학교와 함께 부안군 농생명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양성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2019년 11월부터 공동으로 협력해왔다.
2020년 8월 19일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 운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17일 학과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한 『부안군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가 제정되었다.
2020년 9월부터 리모델링 중인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부안읍 서외길 17, 구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3월말 개소식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학기 수업 장소는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농업생명과학대학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학식은 지난달 입학 원서접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한 30명의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일정 소개, 학교생활 및 주요 자치활동 안내, 사회적농업론 전공수업으로 진행됐다.
오는 4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며, 철학의 이해 교양과목과 사회적 농업론, 재배학개론, 에코푸드론, 농식품소비론 등 전공분야 수업이 이뤄진다.
이밖에도 대학은 학과과정을 통해 에코농산업벤처산업기사, 사회적 치유농업사, 전통약선음식조리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군은 우수인재 양성을 주도해 지역특색에 부합하는 농업 생산기반 구축 및 농산업벤처창업 등 신소득 분야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미래농산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부안군과 전라북도의 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다수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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