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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가마터 보호각’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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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가마터 보호각’ 새 단장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3.03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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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을 새롭게 단장해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혁신이자 적극행정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단장된 모습은 3일부터 공개된다.

시는 그동안 색과 재질이 유적과 이질감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 철 구조물을 이용해 현대적이면서 단순한 모양으로 교체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도 설치했다.

새 단장한 보호각은 기존의 벽과 지붕을 없앤 후 진회색의 금속판으로 건물 전체를 감싸고 근처에 소나무를 심어 유적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

이어 난간과 금속 창살은 커다란 투명 유리창으로 교체하고 전시 소개 안내판도 설치해 가마의 모습도 더 정확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마의 보존을 위해 환기시설도 보완했다.

가설 건물이던 기존 보호각을 한층 더 세련된 건축물로 새 단장한 만큼 유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과 함께 관람 편의시설 설치로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재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관람객들이 문화재를 더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문화재 보호시설이 문화재 고유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관람에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 구성에 반영하고 설치 등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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