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8 16:46 (일)
전북도교육청,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태바
전북도교육청, 공동교육과정 운영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3.02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1학년도 1학기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 1학기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9개 시군, 23교, 52과목),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8개 시군, 10교, 19과목)를 3월 2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참가학생 모집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학교홈페이지, 학교 내 게시판, 학생 개별 문자 안내 등을 통하여 안내하고 수강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2학기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를 4개교 추가 지정, 2학기부터는 14개 거점학교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학생 과목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거점학교에서 지정한 일자, 시간에 학교 또는 가정의 컴퓨터를 이용해 교실온닷(https://edu.classon.kr)에 접속하여 수강하는 강좌이다. 공동교육과정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소속학교 담당선생님을 통해 거점학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에 임하면 된다. 특히 이번 면접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거점학교별 대면 또는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운영 과목은 당해 학교에서 3개년 정규교육과정에 개설되지 않는 과목이며 공동교육과정 참여 가능 학생은 소속학교 3개년 교육과정에 미개설된 과목을 수강하고자 하는 학생이다. 특히 동일과목에 대하여 여러개 학교에 복수지원은 불가하며 복수지원 시 지원학교 모두 탈락처리한다.

이는 학생의 진로·적성·흥미에 따른 다양한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전북교육청 교육과정 다양화 정책의 일부이다. 특히 공동교육과정의 학생 선발과정을 살펴보면, 전북지역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후 면접과정을 통해 인성, 흥미, 참여동기 등 성적과는 무관한 학생의 진로와 흥미만을 살펴본 후 참여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전체 수업과정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활동형·모둠형·토론형·발표형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진로·적성·흥미를 고려한 교육과정 다양화로 학생 과목선택권을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정세균 총리 사퇴, 본격 대권 경쟁에 뛰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