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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업체 디지털 전환 신청 급증...관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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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업체 디지털 전환 신청 급증...관심 커져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3.01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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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북중기청)은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 사업 1차 모집(1.22~2.25) 결과, 전북지역에서는 총 151개 업체가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입신청 건수가 총 168건(월평균 14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최근 지역 제조업계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경우,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통해 생산성이 30%이상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보이면서 매출 확대 및 기업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선정평가 등을 거쳐 지원대상으로 최종 결정되면, 기초단계는 7000만원, 고도화 단계는 1~2레벨에 따라 2억에서 4억까지 국비가 지원(총 사업비의 50%)된다. 

또한, 국비지원 한도내의 총 사업비 중 15%의 사업비를 전북도가 별도로 지원함으로써 기업부담을 추가적으로 경감해 주고 있다. 전북지역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129개(기초92개, 고도화 37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그 중심에 제조혁신을 견인하는 스마트공장이 자리하고 있다”며 “전북지역의 보다 많은 기업이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한발 앞서가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모집에 사업지원 신청을 못한 기업은 2차 모집(4월중), 3차 모집(6월중)이 진행될 계획이므로 이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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