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8 16:46 (일)
부안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 단속
상태바
부안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 단속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1.02.26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본격적인 실뱀장어 산란 시기를 맞아 관내 구시포항 ~ 곰소항~가력도 일대 무허가 등 실뱀장어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단속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실뱀장어 단속현황은 20건 22명으로 대부분 무허가 조업에 해당된다.
이번 단속은 수·형사요원, 경비함정, 파출소 및 각 지자체(부안군, 고창군) 등과 협조하여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실뱀장어 무허가 조업, 불법어구 적재행위, 불법포획 어획물 매매?소지?유통행위 등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낮은 수심과 조석 간만의 차가 커 해양경찰 경비정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불법조업이 계속 되고 있다” 면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육상과 해상에서 입체적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정세균 총리 사퇴, 본격 대권 경쟁에 뛰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