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4 17:57 (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박지현 사장 취임
상태바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박지현 사장 취임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1.02.25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관 창립 47년 만에 첫 내부 출신 인사, 전북 김제 출신으로 경영기획·안전정책 분야 두루 역임
25일 취임, 3년 임기…“철저한 안전관리, 고객·현장중심, 경영체질 혁신”천명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7대 박지현(67) 사장 취임식이 2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17대 박지현(67) 사장 2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박지현 사장은 공사 前 부사장으로, 공사 창립 이후 첫 내부 출신 임명 인사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박 사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원광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광운대에서 전자정보통신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입사해 2015년 부사장으로 물러날 때까지 일선 지역본부는 물론, 안전정책처, 경영기획처 등 사업소 현장과 본사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재임 시절 ‘2002 월드컵 성공 개최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퇴임 후에는 전력산업 진흥 유공으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 사장은 취임식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수행과 고객·현장중심 경영, 사업 환경 변화에 발맞춘 창조적 기술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의 뜻을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의 임기는 만 3년으로, 오는 2024년 2월24일까지다. 
왕영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CEO가 ESG경영 이해하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