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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백신 출하 점검, 26일부터 백신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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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백신 출하 점검, 26일부터 백신 접종 가능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2.24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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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역이나 백신을 정쟁으로 삼지 마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AZ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공장에서 열린 백신 출하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로써 이르면 내일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백신 출하는 앞으로 5일 동안 총 78만명 분(157만회 분)으로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가 맞게 되는 물량이다.
이들 백신은 오늘부터 물류센터를 거쳐 1천900개소에 달하는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에 전달돼 26일 오전 9시에 접종이 시작되 예정이다.

정 총리는 이날 출하식에서 "백신 접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트럭에 실린 백신이 희망의 봄을 꽃 피울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백신에 대해 정치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안타깝다“며, "허위 사실과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코로나 전쟁의 명분이 걸린 변곡점(26일)이 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으로 공동체의 면역력이 갖춰지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야권에서 문대통령이 접종을 먼저 맞아야 한다는 정치공세를 염두에 둔 듯 ”안전한 백신과 위험한 게 따로 있다“며, ”가짜뉴스 퍼뜨리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등 야권을 향해 ”코로나 방역과 백신접종은 방역당국과 전문가에게 맡기고, 불신조장과 무책임한 정치공방을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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