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전북 전주(탄소소재) 클러스터를 비롯해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디스플레이), 경남 창원(정밀기계) 등 5개 단지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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