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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의장 “공직자, 거리두기 2단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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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의장 “공직자, 거리두기 2단계 지켜야”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1.02.15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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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관련 솔선수범 자세 당부
선거 앞두고 지방의회 역할론 강조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은 완화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과 관련,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의 자세와 각급 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의 역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일 송 의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과 관련 공직자들은 2단계에 준하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연이어 치러질 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선거와 보궐선거 등을 바라보는 도민의 선거 열기가 높은 것과 관련, “선거 정국에서 도의회가 전북 현안을 치켜들어 관련 사업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최근 진안군 용담댐 문제에 대해서도 ”의회 역할을 고민 중이다“고 언급했다.

진안 용담댐 상수도 문제는 환경부가 올해 5월 완료하는 ‘전국수도정비계획’에 따라 진안군 전체를 광역상수도화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전체 광역상수도화를 주장하는 진안군의 입장과 대치되고 있는 현안 문제다.

송 의장은 “코로나 방역 지침이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무원만이라도 방역지침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선거 정국에서 도의회가 전북의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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