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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화재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100%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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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화재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100% 보급 추진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2.09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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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소방서 2020년 주요 성과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화재피해 사망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이 주택 화재에서 발생 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저감하고자 익산소방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장애인 가구 1,700가구, 화재없는안전마을(강경, 마산) 111가구, 외국인 가구 8세대, 경로당 33개소 총 1,852가구에 대해 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안전주거 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 보상제 운영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성공한 경우 감지기와 소화기를 두배로 지급하는 제도로 재산과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주요 시책 중 하나이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지난해 4월 신흥동 소재 교회 사택에 불이난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에 성공한 박모씨와 지난해 6월 낭산면 소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나는 이웃주민들의 얘기를 듣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 119에 신고 후 주택 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김모씨에게 각 익산소방서장 표창과 소화기 2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많은 지역신문과 매체 등을 통해 홍보하여 시민들에게 기초소방시설 설치와 사용률을 높이는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

익산소방서는 지난 한 해 양대명절(추석, 설날)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달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활용 다중밀집지역(익산역, 익산시외버스터미널, 금마공용버스터밀 등)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총 67명이 참석하여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자율설치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대형전광판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영상 송출, 기고문 보도 의뢰, 모바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홍보 등 다매체를 활용하여 익산시민에게 기초소방시설의 관심도와 중요도를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누렸다.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 한방에~!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익산소방서는 지난 한 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구매·설치 과정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한 각종 문의와 상담창구를 일원화하여 판매업체 안내 및 공동구매 등 주민의 소방시설 구매와 설치시 편의를 제공했다.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종합계획을 추진해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 공동구매 안내 ,노약자·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 설치 지원 ,다중밀집지역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에 적극 나서며, 작년 4월에는 팔봉동주민센터, 롯데마트, 익산역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주택용소방시설 구매 지원행사를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과 판매 지원행사를 통해 관심을 유도하고 자율설치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

화재취약계층 안전관리망 구축첫발

익산시와 공조체계 강화.....기초소방시설 보급 예산확보 결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작년 7월 취임 후 익산지역의 안전관리망 구축과 익산시 주요사안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당면과제 해결에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그 중 하나가 재난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예산확보였다. 20201231일 기준 익산 지역 우선설치대상(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28,420 가구 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률은 13,333 가구로 65.3%에 그치고 있다. 이는 취약계층의 절반 가까이가 화재, 재난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작년 말부터 익산시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확보 인프라 구축에 첫 발을 떼었다.

화재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100% 보급

익산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률 65.3% -> ’21년도 100% 목표

최근 5년간(15~19) 익산 전체화재 1,365건 중 약 30%(380)가 주거시설(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되고 있다.

또한 2019년 전라북도에서 발생한 화재로 13명이 사망하였는데, 이 중 10명이 60대 이상으로 77%를 차지하고 있어 선제적 예방활동과 주거시설 안전관리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2021년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시민 밀착형 정책 및 재난약자에 대한 보호기능 강화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 추진한다.

익산소방서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7,000세트를 연내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 보급 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이뤄지며 연내 100% 보급할 예정이다.

익산시민 화재예방 안전의식 확대 제고

반드시 설치하세요! 안전한 대한민국 소화기 속에 있습니다!

익산소방서는 대시민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률을 향상하고, 화재를 예방해 인명피해를 저감하는 효과를 목표로 2021년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소방서 등 다중운집장소 홍보 현수막 게첨 ,소방서 청사 모니터 및 대형전광판 활용 홍보 ,다매체(신문, 인터넷, 모바일) 활용 홍보 강화 등이며, 또한 시민 소방안전교육 시 의무설치 홍보, 가두 켐페인을 통해 많은 홍보로 익산지역 주택화재 피해 방지에 노력할 방침이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2021년 한 해도 평등한 안전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방행정 구현과 소방서비스 제공에 매진할 것이다. 모두의 안전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화재 예방에 대해 경각심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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