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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한국축구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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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한국축구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할 것”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01.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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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 김대은 전북축구협회 회장(56)이 “한국축구의 충추적인 역할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8일 전북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전날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대은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전북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대한축구협회와 시도축구협회 가교역할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축구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소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대은 신임 부회장은 “지난 1991년 전북축구협회 사무국에서 직원으로 입사한 이후 30년 동안의 행정가로서 갈고닦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을 넘어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군산제일중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13년간의 선수생활 등 43년째 외길 축구인생을 걷고 있다.

그는 지난 1992년 채금석 옹의 업적을 후손들에게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석배전국학생축구대회를 창설하기도 했다. 이 대회는 시도축구협회가 직접 창설해 주최, 주관하는 유일한 축구대회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2002년 한일월드컵 예선경기, 2005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북한전, 2017 FIFA U20 월드컵 개막경기,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정식 등의 전주 개최에 큰 역할을 했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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