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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 위기 속 고용안전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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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 위기 속 고용안전 전폭 지원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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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가속도 


                           
완주군이 코로나 위기 속 고용안정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고용·경제적 위기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군은 분산됐던 4개의 일자리센터를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로 통합하고 고용노동부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생산량 감소와 실업률 증가로 고용위기를 맞은 관내 중소기업과 실업자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만 기업지원 분야에서 위기기업 고용안정자금 34곳, 고용유지를 위한 교육훈련 10곳, 작업현장 유해공정 및 노후장비 교체 등 작업환경개선 20곳,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 출입시스템 구축 24곳, 기업의 기술-고용연계 애로해결 및 개선 32곳, 기업애로 발굴 지원 및 컨설팅 67곳 등 187개의 관내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기업 애로해결,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현황·작업환경·재정 상황을 살피면서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문가는 30시간 이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상담하며 경영의 원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1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과 무인발열측정기를 24개 기업에 지원했다. 

코로나로 침체된 완주군 근로자를 독려하고자 2회에 걸쳐 문화의 날 ‘자동차 극장’을 진행, 총 88개사 근로자 가족단위로 구성된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자동차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의 갈증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  

구직자 고용 분야에는 122건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326건의 알선과 223명의 취업을 창출했다. 

취업자 연령에서 남성은 20대, 여성은 40대가 가장 많은 취업 분포를 보였고, 업종은 제조업, 교육기관, 공공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기준 완주 인구 분포도를 보면 전라북도에서 인구 증가 시군으로 완주군이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 순위를 보였으며, 전입 사유로 직업과 가족을 꼽았다. 

연령별로는 19세에서 39세의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증가 인원을 기록했고, 이는 20대 청년층 취업률 향상과 40대 여성 경제인구 활성화에 긍정적인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에도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재직자·실업자·재취업자 일자리 고용서비스 제공과 교육훈련, 근로자를 위한 문화의 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정 환경개선으로 3000만원씩 16개 기업지원과 코로나19 전염병 확산방지 시스템, 기업 홍보를 위한 동영상 제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지역맞춤형 ‘2025 완주 수소도시’ 프로젝트와 더불어 수소·상용차 클러스터 산업 기술 고도화와 완주로컬푸드 농식품 생산 스마트화 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산학연이 힘을 모아 고용안정화를 위한 투자유치, 기업지원,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와 기업지원을 융합한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후관리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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