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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암면 ‘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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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암면 ‘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호평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1.21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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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암면사무소(면장 최낙성)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 현장접수처를 운영, 호평을 받고 있다.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이 선불카드를 늦게 발급받아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취지에 맞게 신속히 집행하기 위함이다.

또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모일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고, 오래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는 대상자 확인 과정에서 수요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가능해 복지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낙성 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지난 18일부터 마을회관과 세대별 방문을 통해 신청서 작성을 대행하고 카드를 지급했다.

입암면의 적극행정이 빛을 발하면서 21일 기준 관내 주민 82%에게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배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낙성 면장은 공무원과 봉사자 덕분에 좀 더 편리하고 신속히 지원하게 됐다남은 기간에도 신청 방법을 몰라 지급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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