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2 09:35 (화)
김제시,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추진
상태바
김제시,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추진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1.01.20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고용유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김제시가 주거환경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여성 등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키 위해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의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의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해당 임차료의 80%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지원해준다.

지원조건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중인 근속년수 7년 미만 근로자에 한하며, 근로자의 주소가 김제시인 경우 월 최대 30만원 이내, 기업당 15명 이내로 지원하고, 타 시군 근로자의 경우 월 최대 15만원 이내, 기업당 5명 이내로 지원하며, 사업신청일 기준 근무연수가 1년 이내인 경우 우대 지원해준다.

단, 나머지 월세20%와 보증금, 월 관리비는 지원받는 기업에서 부담해야 되며, 6개월 미만의 단기계약자와 외국인 근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노동력 및 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한 우수 인재 채용과 타 지역 근로자 영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것.

박준배 시장은 “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숙사비를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업체의 기숙사 마련으로 안정된 고용환경이 조성돼 유눙한 인재들이 김제시로 많이 유입되길 바란다” 말했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이달 27일까지 김제시 투자유치과(540-3981)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제=임재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읍시, 우암로 지중화사업 11억6000만원 투입
  • 민주당 전북도당·전북도,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참여
  • 전북도와 시군,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2370억원 지급
  • ‘그린 새만금’개발 속도…“글로벌 신산업 중심지 도약”
  • “전북을 K뉴딜 중심지로 만들겠다”
  • 2021년 인공지능시대의 개막,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