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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1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통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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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1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통합공고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1.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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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는 전년도 하반기 이후 수출 회복 흐름이 지속·강화될 수 있도록 2021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총 2154억원 규모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온라인·비대면 지원 및 물류애로 해소 노력이 수출 회복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만큼, 올해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년 대비(1985억원) 169억원(8.5%)이 증가된 총 2145억원을 비대면 방식의 수출지원 및 브랜드K 제품의 판로 확대 등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대표 수출지원사업인 수출바우처는 미래차·K바이오 등 혁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전년도 수출 실적에 관계없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두번째는 온라인·비대면 수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디지털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해외 전자상거래시장 진출, 수출상담회, 온·오프라인 연계 수출컨소시엄 등 제품소개·바이어상담·수출계약 등 모든 해외마케팅을 비대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전북지역에서 20년 하반기 이후 중소기업 수출 회복세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비대면 수출상담회, 디지털 무역강자 아카데미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사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참고하고, 의문사항은 전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063-210-6482, 6485)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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