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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병계 고추종자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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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병계 고추종자 시범사업 추진
  • 임동갑 기자
  • 승인 2021.01.19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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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올해 고추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내병계(병 저항성을 갖춘 고기능 품종) 고추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두 3333봉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내 1000㎡이상 고추를 재배하고, 내병계(탄저병+바이러스(TSWV/칼라병)) 고추 종자를 구매하고자 하는 농가에게 1봉지당 3만원 정액지원하며, 최대 10봉지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칼라병과 바이러스 등에 강한 고품질 고추를 생산해 고창군 명품 고추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가의 고추종자 구매비용 부담도 줄어들 예정이다.

 

고창군청 배기영 농생명지원과장은 “지난해 긴 장마와 병해충으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품질 좋은 고창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고품질 고창 고추 생산을 위한 내병계 고추 종자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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