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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주민공감대 없는 완주·전주 통합 지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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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주민공감대 없는 완주·전주 통합 지양돼야"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1.18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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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보은 매립장 폐기물 처리 용역결과 따라 주민과 협의

  

안호영 국회의원(더민주당 완·진·무·장)은 18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민공감대 없는 완주·전주 통합은 지양돼야 한다”며“주민갈등을 야기하는 행정통합 추진보다는 완주와 전주, 새만금 지역을 아우르는 산업 연계로 지역발전을 꾀하는게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완주군 비봉 보은매립장 등 폐기물 처리 국비예산확보와 관련해서는“타지역과 함께 처리하는 광역처리방법과 완주군 자체 처리방법이 있다. 두 가지 안건 차이에 따라 정부예산지원액이 차이가 난다"며 "현재 공공폐자원시설 처리 지원법에는 정부차원의 예산지원이 어렵게 돼 있다. 이에 많은 예산이 정부 차원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법률안 개정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또 "현재 완주군에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용역을 추진 중인데, 그 결과가 도출되는 데로 처리방안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올해 완주군 출판문화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사용후 수소연료전지 재제조사업 추진 등도 약속했다.

한편, 안호영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21대 국회 1년차 의정활동 성과로 26개 법안을 대표발의해 8건이 본회의를 통과(가결률 30.7%)했고, 2021년 완·진·무·장 국가예산 총 9,173억원 확보한 성과를 올렸다. 

특히 국회 예산심사단계에서 ‘2050 탄소중립(NET ZERO)선언 이행기반 구축을 위해 143억원(수소충천소 운영비 16억, 메가스테이션 조성사업 60억, 기후위기 대응 홍수대책 31억, 사용후 연료전지 기반 구축 17억5,000만원)을 증액하는데 큰 성과를 이뤄냈다. 

안호영 의원은 “매년 국가 예산이 증가하고 있어 21대 총선공약으로 약속했던 국가예산 1조원시대 개막이 멀지 않아 달성될 것”이라며 “완·진·무·장 군민들과 약속했던 21대 공약사업도 50%를 달성했고, 앞으로도 주민과 전북발전을 위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주=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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