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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새해 첫 행보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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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새해 첫 행보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방문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1.01.05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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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충사 신년참배 이어 연구원 격려
-코로나 검사물량 폭증 속 노고 감사

 

심 민 임실군수가 신축년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소충사 신년 참배에 이어 코로나19 검사물량 폭증으로 연일 고생하고 있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심 군수는 4일 오전 9시 이석용 의병장 및 28의사를 기리기 위해 소충사 신년 참배를 마친 뒤 임실읍에 소재한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 시 심 군수는 소충사 참배에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군민의 안전과 평안,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며, 2021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군정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어 곧바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은 심 군수는 코로나19 검체 검사로 애쓰고 있는 유택수 원장 등 직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심 군수의 새해 첫날 도 보건환경연구원 방문은 지난 연말 코로나19 확산세로 몰려드는 검사물량에 연구원들이 밤을 새가며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물량은 지난해 2월 월 평균 400여 건에 불과했지만, 연말 들어 52배 폭증한 2만 3000여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에서 채취한 검체의 3분의 2가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되고 있고, 요양시설과 학교 등의 집단감염으로 의심환자가 늘어나면서 하루 700~1,000여건의 검체를 분석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개월 전부터 총 24명의 연구원들은 4명이 한 조를 이뤄 6개조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24시간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0개월 간 9만여건의 감염 여부 판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임실군민과 도민을 지켜내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연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며, 이 사태가 끝날 때까지 함께 노력해서 이겨내자”고 말했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새해 첫날 바쁘신 와중에서 우리 연구원을 찾아 격려해 주셔서 체력적으로 지쳐있는 연구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임실군민과 도민 안전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0년 2월 임실읍 호국로 1601번지에 청사를 신축 이전해 수질 등 활발한 연구 및 검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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