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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절약분으로 도청 일선 공무원들 사기진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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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절약분으로 도청 일선 공무원들 사기진작 나섰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0.12.24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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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간부진의 업무추진비 절약분으로 올 한해 일선에서 고생한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에 나섰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최훈 행정부지사, 우범기 정무부지사의 올 한해 업무추진비 가운데 절약분인 3800만원으로 7급 이하 도청 공무원들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역대 최악의 수해, 그리고 조류독감까지 올 한해를 관통한 재난사건들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다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앞으로의 의지를 표하는 차원이라고 도는 밝혔다.

도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해당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한편, 연말연시 소모임 금지도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휴일도 없이 자신이 맡은 소임을 묵묵히 담당해 준 일선 공무원들을 위한 작은 배려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공무를 수행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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