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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부안군 임시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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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부안군 임시선별진료소
  • 백병배 기자
  • 승인 2020.12.10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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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줄포면사무소 공무원 1명과 사무소 내 식당 조리사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9일과 10일 면사무소를 폐쇄조치하고 부안군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부안군 줄포면사무소 공무원 1명과 사무소 내 식당 조리사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9일과 10일 면사무소를 폐쇄조치하고 부안군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면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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