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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대표음식 ‘단풍미락’ 브랜드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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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대표음식 ‘단풍미락’ 브랜드화 총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1.27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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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 단풍미락브랜드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지난 25일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단풍미락 활성화와 메뉴 전수를 위한 외식업 영업주 아카데미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단풍미락 맛 유지 점검 신규 대표음식점 메뉴 전수 대표음식점별 맞춤형 단풍미락 메뉴 개발 단풍미락 도시락 개발 단풍미락 온라인 판로 구축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한 대표음식점은 3개소에서 5개소로 늘었으며, 이 중 4개소에서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단풍미락 도시락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단풍미락 도시락은 카카오채널 또는 배달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신규 대표음식점에서 한상차림의 저렴한 가격으로 대표음식을 맛볼 수 있다.

허성욱 보건소장은 신규 대표음식점 추가 선정과 도시락 개발을 통해 단풍미락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육성과 지역 대표음식 개발을 목표로 2016년 귀리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등 2개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단풍미락은 매년 문의 전화 및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정읍시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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