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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창업 챌린지숍’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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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창업 챌린지숍’ 준공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1.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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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 성공적 창업공간 제공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정읍시가 지난 24일 도시재생과 청년창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청년창업 챌린지숍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이상길 시의회 부의장, 정상섭 시의원, 도시재생 관련단체 50여명이 참석해 원도심 재생과 성공적인 청년 챌린지숍 운영의 공동목표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청년창업 챌린지숍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민창안 300거리 프로젝트 중 청년들의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기동 258-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창업사무실 8개소와 미팅룸, 세미나실, 입주자 공동시설, 휴게공간 등을 조성했다.

특히, 이곳은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업소들의 휴·폐업과 장기간에 걸친 불황 등으로 공실률이 80% 이상이었다.

시는 지역민들과 이곳을 빛과 청년창업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창업자에 사무공간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회의실과 공동장비 등을 무상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절차 등 기본교육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컨설팅, 공동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업 아이템별 멘토진을 구성하고 맞춤형 성장 촉진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청년창업 챌린지숍이 정읍지역 청년이 마음껏 꿈꾸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게 만들어 주는 도전과 성장의 공간이 될 것이다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 챌린지숍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열정으로 낙후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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