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9 07:15 (화)
정읍시,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실시설계안 확정
상태바
정읍시,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실시설계안 확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1.25 2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지난 8월 지정 고시된 내장산 자연휴양림의 내실 있는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유진섭 시장과 해당부서 공무원, 관련업체 등 8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2017년부터 계획하고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던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실시설계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내장산과 용산호를 조망할 수 있는 시설물 배치, 단체 관광객 수용 가능한 시설 규모 산정, 야간 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 도입 등을 당부했다.

내장산 자연휴양림은 자연휴양림의 기본요소를 충족시키면서 최근의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는 휴양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산림휴양지구와 산림보전지구, 산림체험 및 교육지구로 조성되며, 풀빌라를 비롯한 숲속의 11동과 국내 최초 산림모험·체험시설인 e-랩터 코스터, 에코라이더 등이 들어설 예정이.

시는 자연휴양림 내 도입 시설이 설치되면 용산호 주변 생태공원과 음악분수 등 위락시설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정읍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변 개발여건과 연계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연장, 소비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섭 시장은 산림 생태를 보전하면서 휴양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림 문화 공간을 통해 시민 휴양은 물론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멋진 장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초등 교사 불륜 파문···"교육당국 축소·은폐 논란"
  • 이리고, 경찰분야 전국 명문 부상 · 총경급 이상 8명
  • ‘군산서해초교 사거리 확 바뀐다’
  • 김제시 신년 시정설계
  • [신년특집] 새만금 그린·디지털뉴딜 실증무대 급부상
  • [신년특집] 전북,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생태문명' 중심 도약